본문 바로가기
집떠나 길 위에서

여수 낭도항, 사도, 상화도, 하화도 배편 시간표, 여수 낭도 둘레길 마당 카페

by 비단장수왕서방 2022. 11. 21.

여수 낭도항, 사도, 상화도, 하화도 배편 시간표, 

여수 낭도 둘레길 자연 마당 노천 커피숍 커피숍 동영상 

영상 배경 음악 

프랑스 팝페라 가수 셀린 디온(Celine Dion) 사랑의 힘(The Power Of Love)

 

여수 낭도항 여객선 터미널 앞
여수 낭도항 여객선 터미널 앞
여수 낭도항 여객선 터미널 앞
여수 낭도항 여객선 터미널
여수 고흥간 연륙 연도교 개통과 함께 세월의 뒤안길로 물러선 낭도 여객선 터미널

여수, 고흥 간, 연륙교가 개통되기 전, 이곳 낭도 여객선 터미널도 여객들이 참 많았을 텐데

텅 비어 있는 모습이 왠지 짠해 보인다 

그래도 수십 년 간 낭도 사람들의 희망과 꿈을....

그리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싣고 다니던 여객선 터미널 아니었던가? 

 

하지만 지금 현재 여기서 운항되는 항로가 몇 군데 있었다 

그 배들은 사도, 상화도, 하화도, 백야도로 가는 여객선이다 

대부분 낚시 마니아들과 섬 여행을 하는 여객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여수 낭도 여객선 터미널, 사도, 상화도, 하화도, 백야도 배편 시간표
여수 여객선 터미널, 백야도, 상화도, 하화도, 낭도 배편 시간표

배 시간표와 항로를 보니 여수항을 출발하여 백야도, 낭도, 사도, 상화도, 하화도, 개도 모전항, 여석항

그리고 여수항으로 뒤돌아 가는 배편도 있었다 

하지만 둔병도와 추도는 일주일에 딱 한 차례만 기항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매주 화요일에만...

 

카페리 3호 여객 운임표

낭도 - 사도(모래섬) 3,500 원

낭도 - 상화도 5,000 원 

낭도 - 하화도 6,000 원 

낭도 - 개도 모전항 6,500 원 

낭도 - 개도 여석항 7,000 원 

낭도 - 제도 8,000 원 

낭도 - 백야도 10,000 원 

 

이 여객 운임표는 일반 여행객들 운임이고 여수 시민과 도서민들은 이 요금의 절반 정도다 

 

여수 낭도 여객선 터미널 차량 선적 운임표

낭도 - 개도 모전항을 기준으로 차량 선적비...

이륜차 6,000 원

소형 승용차 13,000 원 

승용차 14,000 원 

승합차, SUV 18,000 원 

 

1톤 화물, 공차 18,000 원..... 만차 22,000 원 

2.5 톤 화물, 공차 34,000 원..... 만차 43,000 원 

5톤 화물, 공차 70,000 원..... 만차 80,000 원 

11톤 화물 공차 110,000 원..... 만차 130,000 원

 

25인 승 버스 100,000 원 

대형버스 120,000 원 

 

여수 낭도 여객선 터미널 운영 시간....오전 06시 30분 부터 오호 04시 00분 까지...
여수 낭도 여객선 터미널 배편 시간표

기왕 나들이 나온 김에 낭도 여객선 터미널에서 하화도 가는 배를 타려고 했다

지금 현재 시각은 12시 00분....

낭도항에서 13시 10분에 하화도로 가는 배편이 있었다 

하지만 이 배가 마지막 배라서 하화도에서 1박 하고 다음 날 나와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사도(모래섬)를 다녀오기로 했다 

낭도항에서 사도(모래섬)까지는 배로 10분 정도면 갈 수 있다고 한다 

사도, 13시 20분 도착, 

사도에서 낭도로 나오는 배는 14시 30분, 

약 1시간 정도 섬을 돌아볼 여유가 있다 

그리고 사도(모래섬)는 섬이 작아서 1시간 정도면 다 돌아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하지만,,,

같이 동행한 녀자가 이제 배는 그만 타고 싶다나? 

헐~~~ 

그리하여 사도 여행은 그만 포기했다 ㅋ 

 

여수 낭도 여객선 터미널, 사도, 상화도, 하화도 운항하는 대형 카페리 3호

여수 하화도는 낭도 선착장에서 태평양 페리호로 약 40여 분 걸린다

하화도행 태평양 페리호는 오전 9시 40분 출발하는 배가 있고 오후 1시 10분 출발 배가 있다 

 

당일치기 여행을 하려면 오전 9시 40분에 출발하는 배를 타야 한다 

오후 1시 10분에 출발하는 배를 타면 그 배가 막 배이기 때문에 하화도에서 일박하고 다음 날 오전에 나와야 한다 

여수 낭도에서 하화도까지는 승선료 6천 원...

 

여수 낭도 여객선 터미널; 사도, 상화도, 하화도 운항하는 대형 카페리 3호

낭도항에서 하화도로 가는 태평양 카페리호는 사도와 상화도, 이렇게 중간에 두 개의 섬을 경유한다

사도는 낭도항에서 배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고 상화도는 30여 분 정도의 거리에 있다 

상화도와 하화도는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 마주 보고 있다 

 

여수 낭도항 여객선 터미미널 앞 광장

이 공중 화장실은 이번에 새로 건축된 낭도 화장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아직 미개봉 상태다 

화장실은 완공되었으나 아직 출입 불가,,,

 

낭도 섬 둘레길 전망대
낭도 섬 전망대서 바라본 여수 사도

여수 사도는 모래로 되어 있는 섬이다

그래서 모래섬이라 불리기도 한다 

사도는 낭도 앞에 있는 섬으로서 면적은 대략 가로 1Km, 세로 200m 정도의 아주 작은 섬이다

이 섬에는 약 20여 가구에서 4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사도는 대부분 가정집에서 민박을 한다

막돌 담장으로 된 골목 돌담 민박 집 

밭농사 짓는 배추밭 옆 민박 집 

양파 밭이나 마늘 밭이 있는 민박 집 등등...

 

요즘 어느 관광지를 가봐도 대부분 펜션식으로 건물을 짓고 민박 간판을 붙인 곳이 많다

하지만 사도 민박은 대부분 가정집에서 민박을 한다 

 

여수 사도는 섬이 작아서 1시간 정도면 다 돌아볼 수 있다

사도는 막돌 담장 길이 멋스러운 모래섬으로서

아직까지 공룡 발자국 화석들이 즐비하게 남아 있다는 섬이다 

그래서 사도와 추도 화석지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는 정평을 받고 있다  

 

여수 낭도 전망대서 바라본 추도(사진 정중앙)

앞에 보이는 섬(사진 정중앙) 여수 추도에도 공룡 화석지가 많다고 하는 섬이다

하지만 추도로 가는 정기여객선은 일주일에 단 한 차례...

화요일에만 간다고 한다 

 

여수 추도는 사도보다도 섬의 크기가 훨씬 작다

스카이 지도를 놓고 거리를 재보니 가로 300m에 세로 250m의 초미니 섬이었다  

아무리 봐도 사람이 살 것처럼 보이지 않는데 거기서도 사람이 살고 있었다 

다음카카오 맵 스카이 지도로 자세히 살펴보니 총 6개 정도의 가옥이 보였다 

섬에 여섯 가구가 산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섯 가구가 산다는 여수 추도는 집들이 비어 있을 때가 더 많다고 한다 

이유는 섬에 사는 주민들 대부분이 연로하기에 여수 가족들 집에 며칠 씩 있다가 돌아오기 때문이라고 한다 

 

낭도 전망대서 바라본 여수 추도(사진 왼쪽) 사도(사진 오른쪽)
낭도 전망대서 바라본 모래섬 여수 사도
낭도 전망대서 바라본 고흥 외나로도 봉래산
여수 낭도 섬 둘레길
여수 낭도 전망대 공원

낭도 전망 공원에 오니 벤치에 앉아 있는 커플들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아무리 봐도 심상치 않아 보이는 커플 

 

자기야!

우리 다음에 또 만나면

여기서 이렇게 나란히 앉아

조개껍질로 목걸이를 만들자 

그리고 서로의 목에 예쁘게 걸어주고 헤어지자

 

또 들여다 봤으나 역시 심각해 보이는 커플...

 

자기야!

우리 다음에 또 만나면 

마음속에 꼭꼭 숨겨놨던 말 꺼내지 말고 

서로의 옷깃에 내려앉은

하얀 비듬이나 깨끗이 털어주고 헤어지자^^

 

진짜 심각해 보이는 커플...

 

"니 지금 머하는 기고? 

커피 카페 데리고 간다캐서 따라왔다 아이가? 

그런데 마~~

막걸리 집이나 가고...

확~ 차삘라! 뒤비지게 시리..." 

 

"아이라! 아이라! 지금 간다 아이가? 

골 내지 마라!

요 앞에 억쑤로 멋진 커피 카페 있다 아이가?" 

 

추도와 사도가 선명하게 보이는 여수 낭도 전망대 공원
여수 낭도항 방파제 진입로에 세워진 낭도 둘레길 안내판
방파제에서 낭도 섬 둘레길 오르는 진입로

낭도 중학교 캠핑 야영장과 낭도 해수욕장은 내려가고, 신선대는 올라가라고 하네 

신선대라... 신선대라...

신선대는 육지의 높은 명산에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작은 섬 야산에도 신선대가 있단 말 임시? 

낭도의 신선대는 과연 어떻게 생겼는지 부지런히 가서 확인하고 와야지 ㅋ 

 

나무가 빽빽이 우거진 여수 낭도 둘레길

여수 낭도 상산 둘레길은 중간중간 저렇게 나무 터널을 지나야 했다 

나무와 수풀이 빽빽이 우거진 여수 낭도 둘레길 소나무 터널을 지날 때는 아무것도 안 보인다  

하늘도 안 보이고 바다도 안 보이고... 여기가 어디쯤인지 도대체 가늠할 수 조차 없었다  

 

낭도 상산 둘레길서 바라본 여수 사도(모래섬)

낭도 둘레길을 막 걷다 보니 이런 돌탑들이 중간중간에 많이 있는 거 있지? 

저 돌탑들은 천 길 벼랑 위에 아슬하게 세워져 있었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하더군 

도대체 누가 무슨 이유로 여기다 이렇게 많은 돌탑을 쌓아놓고 소원을 빌었을까? 

 

일체중생들의 소원을 들어보면 모두 이 오십 보 소백보...

학생과 학부모들은 제발 우리 애들 좋은 대학에 철썩 붙게 해 달라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빌고 또 빌고...

장사하는 사람들은 제발 돈 좀 마이 벌게 해 달라고 빌고 빌고 또 빌고...

장가 못 간 노총각 부모들은 제발 아들 장가 좀 가서 떡 두께 같은 아들 하나 나 달라고 빌고 빌고 또 빌고...

어떤 이들은 우리 가족 모두 무탈하게 해 달라고 빌고 빌고 또 빌고...

 

남해 바다 용왕님은 오지랖도 참 넓으신 용왕님 

중생들의 잡다한 소원을 하나하나 다 들어주시니...ㅋ 

 

그냥 알아듣기 쉽게 이렇게 한 마디 해 주시지 

"구하는 자에게 재앙이 따르니라!"

"구하고 찾는 것이 많을수록 반대 방향으로 가느니라!" ㅋ~~

 

낭도 둘레길에서 바라 본 여수 사도

작년 가을,

낭도항 여객선 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여수 사도에 갔더니 섬의 반절 정도는 모래로 되어 있었다 

그래서 섬 이름을 사도(모래섬)라 불렀나? 

 

그리고 여수 사도는 대부분의 집들이 가정집에서 민박을 하는 거 있지? 

막돌 담장으로 된 골목 돌담 민박 집 

밭농사 짓는 배추밭 옆 민박 집 

양파 밭이나 마늘 밭이 있는 민박 집 등등...

그중 잊히지 않는 민박집은 땅이네 민박 집 ㅋ~ 

 

여수 낭도 둘레길서 바라 본 고흥 우미산 우주 발사 전망대

낭도 둘레길에서 사진을 찍고 현상을 해 보니 고흥 우미산 우주 발사 전망대가 바로 앞에 보인다  

저곳은 고흥 나로 우주 센터나 청소년 우주 체험센터가 아닌 그냥 말 그대로 전망대 역할만 하는 곳이다 

고흥 외나로도에 있는 우주발사장에서 로켓을 발사하면 저 전망대서 다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우주발사 전망대 아래는 용바위가 있는데 그 용바위에도 공룡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여기도 돌탑을 쌓아 놓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용왕 님께 비나이다! ㅋ~~ 

절라도 팔영산 십이 봉 능가사 법당 뒤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나 달라고 백일 정성을 들이고~~~ㅋ~ 

 

가다 보니 신선대는 움푹 꺼진 가파른 비탈길로 내려가야 했다 

 

내려가 볼까? 말까? 

지금 고흥 녹동 거사와 녀자가 빨간 컨테이너 커피집에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시간 많이 걸리면 낭패...

내려갈까? 말까? 

잠시 망설이다 그냥 돌아서고 말았어 

그랬더니 지나고 나서 후회되는 거 있지? 

그때 신선대 한번 내려갔다 올라올걸....ㅋ~

 

여수 낭도 둘레길에 세워진 안내 표지판
낭도 둘레길에서 바라본 여수 사도(모래섬)
여수 낭도 둘레길 신선대 주상절리
낭도 섬 둘레길 자연 마당 카페 가는 산책로
낭도 섬 둘레길 자연 마당 카페
낭도 섬 둘레길 신선대 자연 마당 카페
낭도 섬 둘레길 신선대 자연 마당 카페
낭도 섬 둘레길 신선대 자연 마당 카페

와~~ 마당을 이렇게 잘 꾸며 놓고 

여기서 커피 팔고 있으니 이분들이야 말로 신선들,,,

부럽다! 부러워!^^

 

낭도 둘레길에 있는 자연 마당 노천 커피숍
낭도 둘레길에 있는 자연 마당 노천 커피숍
낭도 둘레길에 있는 자연 마당 노천 커피숍
낭도 둘레길에 있는 자연 마당 노천 커피숍
낭도 둘레길에 있는 자연 마당 노천 커피숍

자연 마당 노천 커피숍에 와서야 골이 풀린 문디 가스나 ㅋ~~  

 

"니, 내가 한번 더 말하는데...

이따구로 하면 진짜 확 차 삔다!" 

 

"알따! 알따! 

내 금방 억쑤로 맛난 아메리카노 커피 가져온다 아이가! 

골 내지 마라!" 

 

에이~~~ 문디 가스나...

중얼중얼,,,  중중모리 까까중,,,

비단 왕,,, 지금 비 맞은 중처럼 중얼중얼 미쳐가고 있는 중...

 

낭도 둘레길에 있는 자연 마당 노천 커피숍
낭도 둘레길에 있는 자연 마당 노천 커피숍
낭도 둘레길에 있는 자연 마당 노천 커피숍
낭도 둘레길에 있는 자연 마당 노천 커피숍
낭도 둘레길에 있는 자연 마당 노천 커피숍
낭도 둘레길에 있는 자연 마당 노천 커피숍
자연 마당 노천 커피숍에서 바라본 여수 낭도 주상절리 신선대
낭도 둘레길에 있는 자연 마당 노천 커피숍 앞 마당
여수 낭도 둘레길 자연 마당 카페 표지판

자연 마당 커피 다 마시고 내려오는 길에 마당 커피 주인 부부가 비단 왕에게 묻는다 

 

"어디서 오신 분들인가요?" 

"아! 저는 멍청도에서 왔구요 

이 친구는 고흥 녹동에 살고 있는데요 

오늘 여수 낭도 오는 길에 저 녀자가 태워 달라고 길에서 손을 흔들더라고요 

그래서 냉큼 태워줬더니 여기까지 따라온 거 아니겠습니까?" 

 

이때 이 녀자, 표정이 대략 난감, 

니, 이따 내려가서 보자! 

이빨을 뿌드득,,, 갈고 있었다 

오늘 밤도 아마 무사히 넘기기 힘들 것 같은 분위기다 ㅋ~~

 

여수 낭도 포차에서 문디 가스나 ㅋ

니 아까 카페서 뭐라캔노? 

문디 자슥,,, 니 참 천연덕스럽더라! 

뭐? 나를 길에서 데려온 녀자라꼬? 

니 오늘 집에가서 두고 보자 

학~~~ 차 삔다 

이~~~ 문디 자슥...


☞ 비단장수 왕서방 네이버 쇼핑 바로가기

☞ 종합침구 코코하우스

양면 극세사 차렵 이불 싱글, 퀸 

네이버 쇼핑(네이버 스마트 스토어)30% 할인행사 

smartstore.naver.com/bidan_jangsu/products/4811224667

 

코코하우스 고밀도 양면 극세사 차렵이불 싱글, 퀸 : 종합침구코코하우스

[종합침구코코하우스] 기숙사 이불 세트, 민박, 원룸 이불, 차렵이불, 카페트, 밍크 극세사 담요, 극세사 이불

smartstore.naver.com

 

댓글28